식객 7 - 요리하는 남자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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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했답니다.  좋은 먹을거리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음식이 사랑이고 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아이들도 지민이처럼 좋은 음식을 통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더라구요.  사연이 담긴 음식을 한가지씩 마련해 온 포틀럭 파티도 참 좋았습니다. 참, 제임스 이야기 편에서 나온 봄동 무침.... 이 책을 읽은 날 저녁 메뉴에 봄동 겉저리를 포함시켰답니다. 솜씨가 없는 저였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음식을 통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고마운 만화, 식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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