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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2006.2
엘르 편집부 엮음 / 아쉐뜨넥스트미디어(잡지)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난 얼짱도 아니고 몸짱도 아니고 동안도 아니고 돈도 없지만 패션 잡지를 좋아한다. 내가 입어보고 신어보지 못하더라도 유행 패션을 아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고 신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엘르 또한 올 봄의 유행에 대해 알고 싶어서 골랐는데 의외로 읽을 거리가 많았다. 컴플레인 우아하게 하는 비기는 정말 마음에 드는 기사이다. 소비자가 왕은 아니지만 부당한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항의를 할 필요가 있기에 관심있게 읽었던 기사이다. 부자들의 돈벌기 노하우도 좋았고. 과학을 공부하자는 책 소개 칼럼도 좋았다. 눈요기도 실컷하고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고 말이다. 올 봄에는 포니 테일 헤어 스타일이 유행이라는데 평상시 질끈 묶는 아줌마 스타일이라 즐기기는 하지만 이번 봄에는 나도 좀 더 멋스럽게 도전해 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