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나무 왼쪽 길로 4
박흥용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몇 년 전 공주에 간 적이 있었고, 공주 무녕왕릉은 보고 왔지만 공산성은 안 보고 왔는데 좀 후회가 된다.  사촌 동서들이 보고 가라고 추천해줄 때 같이 어울려서 보고 올 것을... 공산성 안에 마을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가보고 싶다. 상록의 여행길이 참 부럽다. 나도 상록이처럼 젊다면 이런 여행을 한번쯤 해보고 싶다. 상록이는 이 여행을 마치면 깊고 푸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다.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가고 있는 상록이가 참 부럽다. 만화의 스토리가 끝나면 이 만화에 실린 관광지들의 사진과 설명이 잘 실려 있어서 아름다운 만화도 보고 멋진 사진들도 볼 수 있는 책이다. 5권을 빨리 보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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