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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여행 영어 - 여행의 도우미
BP영어연구팀 엮음 / 북피아(여강)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참 독특하다. 단어에 대한 설명이나 발음 기호, 표현 방법은 하나도 설명되어 있지 않고, 진짜 꼭 필요한 말이 영어로 그리고 발음이 한글로 씌여 있다. 해외 여행을 가시는 어르신들께 권해드리면 좋겠다. 급한데 언제 발음 기호 신경 쓰고 엑센트 신경 쓰겠나? 당황하지 않고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내 뜻을 전하기만해도 훌륭하다. 이 책을 보며 영어로 말을 했는데도 상대방이 못 알아 들으면 손가락으로 짚어 보이면 된다. 더운 물 달라고 말하고 싶을 때 유리 물잔 밑에 라이터를 갖다 대고 불을 킨 사람도 있다는데 이 책만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겠다. 쉽고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은 책이라 여행갈 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