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딱 펼치는 순간, "와, 왠 영어책이 이렇게 예쁘고 화려해?"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다. 영어책치고는 오밀조밀하고 예쁜 본문 편집이 눈에 띄는 책이다. 보기에 전혀 지루하지 않겠다. 만화도 나오고 설명 부분에도 듣기 부분에 그려져 있는 해드폰에 예쁘다. 꽤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시리즈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마음에 든다. 시리지를 다 가지고 싶다. 책꽂이에 좌악 꽂아두고 싶다. 나도 보고 내 남편도 보고 내 아이들도 보도록... 작고 예쁜 설명까지 놓치지 않고 보려고 꼼꼼하게 읽게 되는 책이다. 참, CD.... 테이프 7개 분량이라고 한다. 꼼짝 안 하고 듣다보니 엉덩이에 땀 날 정도다. 알차고 또 알차다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