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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맑아지는 불교 이야기 1 - 화엄경 편
김형배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선재 동자가 53명의 여러 보살님들을 만나고 현자들을 만나 깨달음 얻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로드무비 형식이다. 선재 동자가 싯타르타의 어머니 마야 부인을 만나는 장면도 나온다,. 독특한 성격들을 보여주는 현자들의 모습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말이 좀 어려워서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불교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나 천주교,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겠다. 불교 경전 화엄경중 가장 인기가 많다는 선재 동자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리기는 하지만 사실 나도 50% 밖에는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제가 90% 넘게 이해하는 날에는 서평을 보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