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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3 - 인도,네팔편 ㅣ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3
김철희 지음, VOOZ 그림 / 북스(VOOXS)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네팔 부분은 이야기가 중간에서 끊나서 아쉽다. 내 생각에는 가루가 도와준 예티가 가루에게 은혜를 갚을 것 같은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예티의 발바닥에 박혀있던 못을 뽑아주는 장면... 어디선가 본 듯한데... 인도의 타지마할 이야기, 간디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져서 어른인 나도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그나저나 나의 아들은 왼손잡이인데 인도에 가면 피곤하겠다. 악수도 제대로 못하고 밥 먹을 때도 신경 좀 써야겠는데... 근데 이제 인도도 경제가 발전하고 있는 경쟁력있는 국가이니 인도 사람들이 외국인들의 관습도 이해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인도에 갔을 때는 인도법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겠지만 말이다. 뿌까와 가루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말판 여행이라는 아이디어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