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타고 어디 가요? 민화그림책시리즈 2
윤열수.이호백 기획.글 / 재미마주 / 200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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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민화를 보여주고 있고 그 민화 속의 특정 부분을 지정해 찾아보도록 해주는 책이다. 그림도 보고 놀이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민화라고 하는데 불교적인 느낌이 든다. 신선도가 나와 있어서 그런가? 신선이라면 도교에 가까운데... 온갖 물고기가 그려진 어락도와 100마리의 나비가 그려진 백접도가 기억에 남는다. 워낙 이호백님이 유명한 분이라 책을 고를 때 자신있게 골랐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처음 가본 그림 박물관이라는 시리즈가 같은 (재미마주) 출판사에서 나오고 있어  참신한 맛은 없지만 민화를 보는 재미가 꽤 괜찮은 책이다. 민화라곤 해도 중국 사람이나 신선이 등장해서 서민적인 맛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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