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루블로프 :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 ㅣ 그림책은 내 친구 11
존 버닝햄 글 그림, 장미란 옮김 / 논장 / 2005년 1월
평점 :
책을 다 읽은 후 책의 저자를 살펴 보았다. 존 버닝햄의 책이다. 전혀 그의 그림 느낌이 나지 않았는데... 화풍을 바꾸었나?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어서 집시 일행을 따라나선 생쥐 트루블로프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이다. 목표한 바를 하고자 하는 생쥐의 노력이 가상하게 느껴진다. 나도 더 반성하고 부지런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생쥐도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트루블로프의 용기로 인해 가족에게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게 되어서 결말이 좋은 이야기이다. 붉은 하늘의 강렬한 색상, 집시들의 춤추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