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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장 자크 상뻬 글 그림 / 미메시스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자전거를 타느냐 못 타느냐는 중심을 잘 잡느냐 못 잡느냐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에는 보조 바퀴를 단 자전거로부터 시작을 하니 말이다. 자전거의 균형을 잘 잡고 타는 것, 인생살이에서도 증심을 잘 잡고 치우침없이 산다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동양 철학에서 중용과 같은 의미는 아닐지...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냥 그림을 보며 느끼면 된다.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 그림을 보며 이 생각 저 생각 해보는 책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지만 쉽게 생각하면 무지 쉬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글쎄...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다. 왜? 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테니까... 뭐 이런 책이 다 있냐고 할 사람들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