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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공장 시다 삼성 입성기
권세종 지음 / 행복한책가게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더 높은 곳을 향하여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산 권세종님을 보고 나의 나태함을 반성하고 있다. 권세종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한 편의 드라마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책 한권으로도 모자를만한 인생살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의 교통 사고 이야기는 김하인님의 소설 속에 나오는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정말 이렇게 위험한 사고 속에서도 아이는 살아남는 기적이 있다니... 젊은 사람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이 헛먹었다는 소리 듣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산꼭대기 철탑같이 솟아 오른다. 힘들고 지틸 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싶을 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용기를 얻고 싶고, 샘을 내서 더 열심히 살고 싶을 때 읽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