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어린 시절 5 - 정말 똑똑했던 천재
신응섭 글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조선인이라고 멸시를 받았기에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한 우장춘 박사님, 유태인이라고 차별을 받았던 프로이트가 남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마음을 높이 사고 싶다. 근성이 있는 위인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도 욕심있는 아이들이 잘하고 공부끼가 있는 아이들이 좋은 끝을 본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딸처럼 욕심이 없는 애들은 공부를 잘 할수가 없다. 진정 기쁜 마음으로 남의 성공을 축하해주는데 뭔 욕심이 있어서 그 애처럼 상을 받겠다는 생각을 하겠는가... 나의 딸은 애초에 공부로 끝장을 내보려는 생각은 포기했다.  어릴 적부터 푸릇푸릇한 싹수가 보였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어거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던 만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