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재들의 어린 시절 3 - 모험을 좋아했던 천재
신응섭 글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에 나온 다섯 명의 위인들 중 고더드는 내가 몰랐던 사람이다. 로켓을 개발한 물리학자라는데 나는 과학을 어려워하고 좋아하지 않기에 잘 몰랐던 인물인가 보다. 어린 시절 몸이 허약했던 단점을 가진 대신 책을 많이 읽고 공상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이 위대한 과학자가 되게끔 만들어주었는가 보다. 지금 현재의 단점이 나중에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가끔은 외롭고 심심해야 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있는 것이니 말이다.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실행에 옮긴 위인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만화로 실려 있어서 좋았다. 깊이는 없지만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