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토익 Part 1/2 1분 1
김대균토익전략연구소 지음 / 김영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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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서울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대전역 플랫포옴에 서있을 때 이 책을 발견했다. 간이 서점에 이 책이 전시되어 있었다. 난 괜히 웃음이 났다. 작고 앙증맞은 영어책이 좌악 늘어서 있으니 스머프들을 보는 것 같았다. 흔히 보는 두껍고 무거운 영어책이 아닌 손에 쏙 들어오게 만든 영어책이라.... 김대균님은 왜 이런 작은 사이즈의 책을 만들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서울 갔다오면 꼭 봐야지... 그 결심을 실행에 옮겼다. 책이 작아서 손에 꼭 잡고 테잎을 들었다. 난 영어 책을 사면 책을 보기 전에 테잎부터 다 들어보는데  이번에는 예외라 좀 애먹었다. 내가 이 책이 작다고 우습게 봤는지 어쩌자고 테잎을 틈과 동시에 책을 펼쳤는지 문제 푸느라 바짝 긴장했다. 테잎을 틀자 마자 문제가 나오기 시작해서 얼른 볼펜 찾아 들고 정신 바짝 차리고 앉아서 문제를 풀어야 했다. 작아도 알차다. 문제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 실린 사진도 김대균님이 직접 찍어온 사진들인지 사진 속의 상황들도 다양하다. 작다고 무시하면 안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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