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도의 우당탕탕~ 경제특급작전!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29
한국무역협회 편집부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이야기의 끝부분에서 꿈에서 깨어난 상도가 아라를 찾아갔을 때 아라가 꿈을 기억하지 못해사 화가 났다. '아~~~, 왜?'  기억을 못하는 거야? 내 꿈 속에 나타난 윌리엄 왕자가 현실에서 날 몰라본다고 해도 할 말은 없는 것이니까 참았는데 좀 아쉬웠다. 아라가 기억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상도와 장보고 주니어가 경제 활동을 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박진감있게 이어지고 있어서 재미있었다. 요즘은 돈을 벌기 시작하는 연령층이 낮아진 세상이니만큼 아이들도 경제 원리를 알고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때야 학생은 돈벌이와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사서 쓰는 세대이니만큼 올바른 경제 관념과 상식을 갖는 것도 중요하기에 이런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이버 세상의 몬스터 학교는 좀 만화같았지만 장보고 주니어와 상도가 다양한 경제 활동을 한 것은 현실감있고 멋지게 느껴진다. 다만 잘 읽어나가던 중 'IMF' 이야기가 나와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느낌이 들었고, 무역협회에서 글을 썼다고 나오는데 무역협회의 어느 파트에서 이 글을 구상하고 누가 집필을 했는지도 알려주었으면 좋을 뻔 했다.무역협회 직원들이 모두 다 이 책을 만드는데 동참을 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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