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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나의 공부일기 - 하버드 MIT 동시 합격한 미스코리아 진 ㅣ 깨닫는 마을 12
금나나 지음 / 효리원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엄마가 쓰신 글도 야무지게 느껴지고 금나나양이 쓴 글도 똑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그 엄마에 그 딸인가 보다. 엄마가 교육을 잘 하신 것도 느껴지고 금나나양의 떡잎이 새파랗다는 느낌이 든다. 책의 전반부는 하버드 대학에서 생활하면서 금나나 양이 경험한 일, 느낀 일도 이야기해주고 있고 중반부부터는 금나나양의 어머님이 금나나 양의 어린 시절, 학창 시절, 가족과의 친밀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중간중간에 금나나 양의 어머님이 효율적인 공부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었다. 금나나 양의 어린 시절 사진도 많이 실려 있어서 재미있었다. 어릴 적부터 예쁘고 똘똘했던 모양이다. 나도 딸을 가진 엄마로서 딸에게 좋은 영향,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엄마로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청소년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 부드럽고 생기발랄한 느낌의 금나나 양이 쓴 글도 읽고, 어머님의 경험담도 읽을 수 있어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