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독서노트 - 미래편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내가 이면우 박사님의 "W이론"에 관한 책을 읽은 것은 그 책이 인구에 회자된 지 한참 지나서였다. 아이 둘 키우고 시부모님 병수발하는 9년 동안 나는 책과 담을 쌓고 살았고 그 시기가 내게는 분서갱유의 시대만큼 암울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W'이론'을 남들이 말할 때는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그 책이 색이 변해갈 무렵에야 알라딘을 통해 구입을 했다. 그 때 그 시절에 대해 후회를 많이 하고 있기에 요즘은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두 눈 부릅뜨고 살고 있다. 이 책이 마음에 들고 공병호님이 마음에 들어서 손에 잡은 책이 아니라 공병호님이 소개해주는 책을 우선적으로 읽기 위해 이 책을 고른 것이다. 남보다 빠른 정보를 가지고 성공한 공병호님의 도움을 받겠다는 뜻이다. 이 책 자체에 대해 평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하루 빨리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O, X 해가며 읽으려고 노력 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