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시고는 19세 이상만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분명히 제목 옆에 '공항에 가면 세계가 보인다'고 써있습니다. 많은 유리창을 통해 안과 밖을 서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공항의 외형적인 면을 묘사하고 있는 제목입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저자가 보고 느낀 일, 세관원으로의 생각, 공항을 아끼고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책입니다. 매일매일 공항에서 생?하시는 공항 가족으로서 보고 느낀 점을 말씀하고 계시는 글이라 공항이나 여행사 쪽에 관련되신 분들이 읽으면 좋겠네요. 나도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