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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킹덤 2 - 태양의 아들
남문원 지음 / 태서출판사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람세스를 이기고 싶고 장자의 대접을 받고 싶은 파라메수의 마음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파라메수가 어거지로 왕이 되려고 하면 할수록 왕의 자리와는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왕이 되고 싶어서 아버지를 죽이고 속임수를 쓰는 파라메수의 행동을 보며 순리를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순리라는 것이 있기에 람세스를 죽이런 갔던 오벨리스크조차 람세스의 추종자가 되는 것 아닐까? 장자방을 잘 골라야 하는 것도 우리들이 기억해둘만한 일이다. 람세스의 장자방들과 파라메수의 장자방 비지르를 기억해 둘 만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