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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2학기 총정리 2-2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표지 그림이 예뻐서 아이가 더 마음에 들어하네요. 사실 내용이 중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은 표지 그림이나 만화에도 관심이 많더라구요. 바른생활과 슬기로운 생활의 '자료 들여다보기' 부분에는 스티커도 붙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진 스티커가 선명하고 좋네요. 혹시나 요점정리를 잘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요점정리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슬기로운 생활 부분에 그림지도 그리는 순서, 그림지도와 사진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저도 잘 외워두려고 해요. 문제를 다 풀고 나면 성적을 기록해 볼 수 있는 표도 나와 있어서 좋아요. 막대 그래프를 그리는 재미도 있겠네요. 종이의 느낌이 좋다고 다른 문제지를 푸는 딸아이가 부러워 하네요. 전체적으로 잘 샀다고 생각되는 문제지입니다. 잘 산만큼 잘 풀어야 할텐데...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올리는 말씀입니다. 우선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어 볼 때 정답 이외의 보기를 일일이 설명해 주어야 했는데 좀 어려운 낱말에는 빨간색으로 밑줄 쫙, 지렁이로 보충 설명을 해 놓아서 목이 덜 아팠습니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답을 좀 발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25페이지 즐거운 생활 문제 6번의 답은 3번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닌다' 인데 정답표에는 답이 2번으로 나와 있어서 아이한테 제가 혼났구요(맞은답을 틀리다고 해서) 또한 76페이지의 18번 문제의 답은 찰흙인데 1번 종이라고 답이 나와서 아이한테 혼났습니다. 정답지 문제풀이에는 제대로 해설이 나와 있던데... 좀 아쉽군요. 그리구요, 76페이지 15번 문제 실로폰의 음판의 길이가 짧으면 높은 소리가 나는데 낮은 소리가 난다고 되어 있어 있더라구요. 제가 천재교육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정오표를 확인해 보았는데 실로폰 문제, 찰흙 문제는 오답으로 나와 있더라구요. 답지만 믿고 채점하면 큰일납니다. 아이한테 엄청 혼납니다. 저는 실로폰을 갖다 놓고 아이와 확인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