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이 즐거워 - 책코파이 도서관이 미래다 4
김동명 외 지음, 위싱스타 그림, 남태우 감수 / 효성출판사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석봉이가 도서관을 좋아하게 되더니 급기야는 학교 도서부원으로 뽑힌다. 참여하는 독서 활동으로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공룡 퀴즈 대회에 나가려는 용기와 함께 자료를 수집하고 요점정리를 해주는 친구들의 모습이 멋지게 긍정적으로 느껴져서 좋다.  자발적으로 스터디를 하다니 정말 모범적인 아이들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학교 도서실 운영을 하는 도서부원으로 뽑히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도서부원이 하는 일도 잘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지금 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도서관보다 더 좋은 도서관을 가지고 있었던 내 어린 시절의 초등학교를 떠올려보며 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좋은 독서습관을 가지게 된 것이 커서도 좋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학교 도서실의 일원으로 봉사도 하고 책도 더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석봉이의 모습이 좋게 느껴지는 책이다.  54페이지와 55페이지에 걸쳐 그려져 있는 그림을 아이들이 좋아한다. 책이 피아노가 되고, 책 속에서 공룡이 나오고, 책이 경주용 차로 표현된 그림이 마음에 드나 보다.  책코파이의 도서관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지역별로 공공 도서관이 안내되어 있는데 이 4권에 대전, 충남 지역의 공공 도서관이 나온다.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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