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진시황릉 발굴하러 갈꺼이다. 무지 뚱뚱했던 지구본 교수가 턱이 뾰족한 꽃미남이 되었네, 나도 진시황릉 발굴하러 가서 열심히 일하면 살이 좀 쏙쏙 빠지지 않을까 싶어서 가고 싶다. 이 책은 양귀비의 초상화에 이백이 글을 써 놓은 족자를 진위를 가리는 또한 없어진 진품 그림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없어진 양귀비 진품 초상화를 찾는 동안 슬쩍 슬쩍 중국 구경도 할 수 있고 중국을 살펴볼 수 있는 만화여서 재미있게 읽었다. 이야기의 시작 부분에 진용이 나와서 정말 잘 읽었다. 나는 진용을 실제로 보고 싶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정말 고맙게 반갑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