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옥션보다는 g마켓을 선호한다. 옥션이 물건이 많기는 하지만 로그인할 때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묻고 있어서 까다롭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리 자주 찾지 않는다. 옥션이라는 말은 영어로 경매를 뜻하는 말이다. 개개인의 사업자들이 사고 파는 장이라서 좋게 생각하기는 하지만 자기가 판 물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가 없으면 까다롭고 힘든 사업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옥션 사이트에 들어가면 개인 판매자에 대해 자세한 안내가 나와 있는데 이런 책이 따로 나온 것을 보면 인터넷상에서의 설명이 부족한 모양이다. 요즘 투잡이니 주부 부업이니 해서 인터넷 상점 경영이 계란 노란작처럼 여겨지는 모양인데 어지간한 각오를 하지 않고서는 많은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옥션에서 장사를 해보고 싶은데 옥션 사이트에 나와 있는 설명으로는 좀 부족하다는 분들,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글로된 안내서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