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하노이.하롱베이.씨엠리업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6
트래블게릴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월남전을 통해 이름은 잘 알고 있는 나라이지만 좀 어렵게 낯설게 느껴진다. 우리나라 군인들이 가서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을 많이 겪고 온 나라이기에 그런 모양이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을 보니 좀 쓸쓸하게 보인다. 꼭 가보고 싶어서 이 책을 본 것은 아니다. 하노이의 풍경, 앙코르와트의 유적 사진을 보고 싶어서 고른 책이다. 같은 동양인이라 친근하기는 하지만 뭔가 우리랑은 다른 점이 느껴지는 사람들의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내 남편이 잘 아는 젊은 영농 후계자가  농사를 포기하고 캄보디아로 이민을 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기에 이 책을 손에 잡았는지도 모르겠다. 나라에서 외국으로 연수까지 보냈던 영농후계자가 그 큰 연동을 포기하고 캄보디아로 갔다니... 누구 잘못인지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 처형이 이민간 캄보디아로 가 여행 가이드나 상업을 할 생각이라는데.... 캄보디아가 여행지로 유명한 나라이니만큼 가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며 캄보디아의 풍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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