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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의 짬짬체조 - 피곤타파 활력충전
이상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대외적인 상황에서나 본인의 성격탓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 나의 남편은 여기저기 삭신이 쑤시고 아파다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산다. 머리가 자주 아파서 진통제, 파스는 주머니 속의 상비약이다. 그런 남편에게 자주 안마를 해주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 사람의 본능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소화가 안될때나 몸이 불편할 때 무의식중에 자신의 몸을 만지고 주무르고 하는 것이 자가 치유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동작이 크고 밖에서 하는 체조가 아니라 손쉽게 집 안에서나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지압법을 소개하고 있다. 온 몸을 골고루 움직여서 기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암시법도 소개되고 있어서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상인씨의 모습이 TV보다 훨씬 더 똘똘하게 인상도 좋게 나와서 호감이 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