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뿡뿡 - 누르고 만져 보는 신체 발달 그림책 베틀북 입체북 3
샘 로이드 글.그림 / 베틀북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책의 반은 이야기가 실려 있고 뒷부분의 반은 방구 소리를 나게 하는 플라스틱 공기 주머니가 들어 있는 모양이다. 책의 표지부분에는 강아지 털을 만져볼 수도 있다. 커피잔 받침만한 크기로 되어 있다. 책의 표지에 보면 '꾸욱 눌러 보세요'라고 써 있는데 내가 아무리 눌러도 소리가 안난다. 하필 내 손에 온 책이 불량품이라니.... 좀 서운?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만지니 소리가 잘 난다. 이런!  나의 아이들은 밟고 밟고 뛰어 넘고 난리다. 플라스틱 풍선 터질까봐 조마조마한데 아이들은 걱정없다. 이러다가 조카에게 선물로 주기도 전에 고장나겠다 싶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뭐... 어찌 되었든 둥 이 책이 독자 연령을 파악하고 사람 가려가며 소리를 내 주는 모양이다. 멋진 강아지 선발 대회에 나가 방구로 제 맵시를 뽐낸 강아지 트레버의 이야기이다. 놀이책답게 스토리는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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