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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2005.9
밍크 편집부 엮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솔직히 이런 만화는 만화를 연재해서 보는 재미보다 선물 받는 재미, 예쁜 선물 고르는 재미로 아이가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만화도 보고 알록달록한 캐릭터 상품을 보고 고르는 재미가 여학생들이 또다른 문화 생활이 아닐까 싶어서 아이의 선택을 인정해주고 있다. 이번달에는 데님 미니백과 메모지가 선물로 들어 있었는데 자기 책상 위의 스탠드에 걸어 놓고 아까워서 쓰지도 않는다. 여자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이런 책을 보는 것도 좋을 듯! 근데 종이가 좀 더 좋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