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칭기즈칸 1 - 영웅의 탄생
한영희 지음, 스카이 파워 미디어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일단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징기스칸의 모험담이 환타지나 마법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된다.  징기스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는 과정이 색다르고 특이하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약혼녀를 탈휘(?)해서 결혼을 하는 것도 그들만의 방식이라고 서로 이해를 하는 것도 특이하지만 징기스칸의 어머니가 순순히 다른 남자를 따라가는 것도 특이하다.  운명을 받아들이고 순응하는 것이 엄청 빠르다. 그것 또한 그들만의 생활방식인가 보다. 어찌보면 중국사람들보다 더 대륙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몽고인이 아닌가 싶다. 징기스칸의 잔인성이 문제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몽고인들의 풍습이나 기질을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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