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한 자전거 - 카툰 문학의 거장 에드워드 고리 걸작선 3 카툰 문학의 거장 에드워드 고리 걸작선 3
에드워드 고리 글.그림, 송경아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남들이 멋지다, 연극으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는 멋진 책이라고 말하는 이런 책을 읽고 서평을 멋있게 A4용지 2-3장으로 쓴다면 난 정말 멋진 사람일텐데... 아쉽게도 난 그렇질 못하고 이 책에 그리 큰 느낌이 오질 않는다. 좀 괴기하고 불안하다. 남의 자전거를 왜 타고 싸우고 난리인지... 책의 뒷부분에 해석을 보면 이들 남매가 만난 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흰토끼처럼 안내자이고 수문장이고 이들이 먹은 산딸기는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의 석류를 먹은 것 같은 상황이라는 다양한 설명이 나오고 있는데 설명은 잘 알아듣겠는데 책의 내용에는 비호감이다.  나같은 무식한 사람이 읽는게 아니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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