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당탕탕 글씨마스터 1 - 자음과 모음을 익혀라! ㅣ 바른 한글 쓰기 삼국지 1
김진욱 지음, 그리머 그림 / 넥서스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옛부터 신언서판이라고 해서 글씨를 바르게 예쁘게 쓰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글씨 잘 쓰고 노트 정리 잘 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 바른 자세로 바른 글씨를 쓰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런 책은 발상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읽을 대상이 좀 애매하다. 자음, 모음 알려주고 연습해 보는 칸도 있는데 초등학생들이 이걸 할까? 학교에서 쓰는 바른 글쓰기도 싫어하는데? 그렇다고 취학전의 조카에게 주자니 만화 속의 글의 양이 만만치 않다. 대결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에 좀 복잡하고 양이 많다. 아무리 요즘 아이들이 판타지나 결투를 좋아한다고 해도 그렇지 학습도 아니고 결투만화도 아니고... 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