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찾아보는 민주화 역사의 현장 - go go! 체험학습, 나는 역사가 좋다 5 go go! 체험학습 나는 역사가 좋다 5
이동엽 지음, 이원희 그림 / 문학동네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서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먼저 간 사람들과 민주화 역사의 현장을 서울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책이라고 하는데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희생된 분들의 가족들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았을까 생각하니 안타깝다. 회류탄이 얼굴에 박힌 채 바다에 떠오른 김주열 군의 모습, 이한열 군의 모습등 다양한 사진 자료들이 실려 있다.  독재를 끝낸 김재규씨도 이 책에 등장하는 것이 좀 뜻밖이다. 김재규씨가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도 글로 실려 있어서 읽어 보았다. 대한미국의 시작부터 요즘의 환경운동까지 다양한 모습의 민주화 운동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아직은 아이들과 이런 이야기 하기느 좀 어려울 것 같다. 오히려 내 머릿 속의 데이터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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