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애들레이드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9
박선영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118쪽을 보시면 호주 내의 각종 입장료 및 액티비티 비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이 책에 사진 자료로도 보았지만 이 부분의 설명을 읽어보면 역사도 짧은 나라에 웬 박물관이 이렇게 많나 싶을 정도로 호주에는 각 도시마다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있다고 한다. 게다가 생각보다 내용도 충실하고 입장료도 거의 무료라고 한다. 이렇게 좋을 수가... 정말 가보고 싶다. 올 봄에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전시관이나 박물관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대로 다 보고 올 수가 없었다. 아무리 관광지라지만 입장료가 비싸다는 생각, 그리고 입장료가 비슷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들어가 보지 않았다. 아쉽기는 했지만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고 느끼고 선전해주면 그게 더 좋은 거 아닐까?  호주에 박물관이 많다니 호주라는 나라가 더 마음에 든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교통 수단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은 여행객들이 마음 놓고 고민하지 않고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의 교통망을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어서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이 책과 함께 호주를 방문할 날이 꼭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살며 이 책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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