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해 줘 - 아카이브 별 이야기
고지마 사토미 그림, 이치카와 다쿠지 글, 홍성민 옮김 / 아이들판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아들과 남편을 두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엄마가 아들과 남편을 그리워하는 이야기이다. 슬프다.... 자식을 두고 죽을 때 맘 편히 죽을까 있을까... 그림도 예쁘고 글도 예쁜데 슬프다. 물질적인 것은 아무리 만져보아도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가족의 사랑이 제일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슬며시 말해주고 있는 느낌이다. 아이들이 읽으면 좀 슬플 것이고, 나같은 엄마들이 읽는다면 아프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두 주먹 불끈 쥐게 해주는 책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서 클로버로 남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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