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을래! 6 - 상상의 나라 내가 찾을래! 시리즈 6
진 마졸로 글, 고정아.노은정 옮김, 월터 윅 사진 / 넥서스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일단 이 책에 펼쳐진 세계는 굉장히 다양한다. 물 속, 우주 도시, 모래성, 유리 구슬을 일일이 늘어 놓아 만든 비둘기 모양안에 펼쳐진 다양한 물건들,  구름이 만들어 낸 하늘 나라도 특이하다. 모래성 위에 배치해 놓은 인형들이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흥미진진하다. 반지의 제왕을 보는 느낌이다. 책의 첫 페이지에 나와 있는 원목으로 만든 미래의 도시는 진짜 멋있다.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모형 차가 무지 많다. 우리 아들 차를 일일이 다 오리려고 하는 것을 간신히 말렸다. 오리면 죽음이라는 협박과 함께... 금속 부엌 용품으로 만든 도시도 멋있다. 우리 어머님이 찬밥이나 가지, 떡을 찌는 찜기가 안테나도 되고 지붕되 되다니... 정말 환타스틱하다. 앞으로 시댁 가서 어머님이 떡 쩌 주실 때 이 찜기 보면 혼자 속으로 이 책 상상하며 웃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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