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치는 밀밭 - 몰 시스터즈 3
로슬린 스왈츠 지음, 최영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어젯밤에 웃찾사를 보는데 두더지 자매 생각이 났다. 정만호씨가 나오는 '그룹 싸쓰' 코너를 보는 동안 말이다. 두 분의 어눌한 듯한 행동이 두더지 자매의 통통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두더지 자매가 땅 위로 올라와 밀밭을 탐험하고 기념품까지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우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다리도 짧은 두더지 자매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두더지 자매가 가지고 온 기념품을 무엇을 하는지 보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것이다. 그건 그럴 때 쓰는 것이 아닌데...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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