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아름다운 밤 - 몰 시스터즈 5
로슬린 스왈츠 지음, 최영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몰은 영어로 두더지를 뜻하는 말이다. 몰 시스터즈라고 하면 꽤 멋있어 보이는데 두더지 자매라고 생각해보니 주인공들이 무지 평범해 보인다.  혹시 나도 문화사대주의가 아닐까.... 캐나다에서는 무지 유명한 작가인가 보다. 기회가 되면 캐나다 어린이 사서 협회 사이트를 방문해 볼 생각이다. 두더지 자매처럼 코를 맞대고 소원을 생각하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부럽네.... 아프리카의 어느 국가에서는 코를 비비는 것이 무척 반갑다는 인사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코'도 정을 뜻하는가 보다. 은은하고 얌전한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이다. 색연필로 칠한 그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굉장히 가볍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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