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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회화를 듣고 받아써 보자 2
김영숙 지음 / 미국영어사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1편에 이어 2편도 듣고 보았다. 아이의 듣기 능력을 측정해보기 위해 고른 교재이다. 아이가 듣기는 제법 잘 듣는데 손으로 받아쓰는 것은 좀 어려워 한다. 받아쓰기에는 말이 좀 빠르다는 것이다. 한 번 들을 때는 아는 단어만, 두 번 듣고 세 번, 네 번 반복해서 들으며 빈 칸을 채워 나간다면 듣기 능력도 향상되고 받아쓰기 능력도 향상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1편은 좀 쉬운 문구들이 나오고 비동사 의문문이 제법 많았는데 2편에는 시간이나 날짜를 듣고 받아쓰는 훈련을 시키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똑같은 의문문을 여러번 반복하며 내용만 바꾸고 있어서 좋다. 받아쓰기를 하던 중 갑자기 짜증을 내는 아이 "엄마, 신사동을 영어로 어떻게 써?" 원 별걸 다 가지고 꼬투리다... 나의 대답은? '한글로 쓰고 넘어 가" 하하하... 아이들이 좀 지루해 할 수도 있으니까 하루에 두 세과씩만 시킵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