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행 714편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지음, 류진현 외 옮김 / 솔출판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외계인들과 교류를 하고 있는 외계학의 전문가가 등장하는 이야기이다.  수천 년 전,  이미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불의 전차를 타고 온 신들을 경배하기 위해 신전을 지은 인류의 조상들에게 묘한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그들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보다 나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돈을 벌기 위해 나쁜 짓을 계획하고 모시던 상사를 배반한 되먹지 못한 무리들을 보고 있자니 현재 지구인들은 참 불쌍한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일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재난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 궁금하다.  부자를 납치를 한 사건을 통해 외계인의 존재까지 만나볼 수 있던 스펙타클 어드밴쳐 땡땡의 모험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