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연꽃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지음, 류진현 이영목 옮김 / 솔출판사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에르제가 푸른 연꽃을 연재한 시기가 언제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국이 아편으로 골머리를 앓던 시절, 일본과의 불편한 관계, 중국내 외국인  구역에 관한 사항들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이야기이다. 중국내의  아편때문에 아편전쟁이 일어났다는 것까지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세계사의 한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땡땡의 모험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는 의인들이 많이 나오는데 인력거꾼의 동생, 어르신같은 의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등장해서 작품을 더 빛나게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편굴 이름이 푸른 연꽃이라니... 참 예쁜 이르인데 쪼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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