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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 간 땡땡 ㅣ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글,그림 이영목.류진현 옮김 / 솔출판사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 창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땡땡이의 모습이 무지무지 마음에 든다. 창과 땡땡이 텔레파시를 보낼 수 있었다는 것에 호감을 가져본다. 그런 친구가 흔하지 않은 것이므로... 창을 구하려는 땡땡이의 모습도 멋지고, 땡땡을 위하는 선장님의 마음도 멋지다. 뒤퐁,뽕 형제의 활약이 없어서 좀 서운했으나 땡땡의 활약이 눈부셨기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친구간의 우정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고, 창을 구해준 설인의 마음도 애틋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설인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설인을 걱정하는 창의 마음도 좋다. 땡땡 시리즈 중 가장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