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쉽게 배우는 기적의 19*19단
안영주 지음 / 글송이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언제부터 아이들 만화에 맨날 싸우고 경쟁하는 것만 나오게 되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마법에 몬스터에... 우리 한민족이 원래부터 이렇게 호전적이었나? 여기도 전사, 여기도 전사.... 이 책 또한 판타지 모험을 그리고 있다. 19단 구구단을 잘 외우는 놈이 난 놈이라는 이야기다. 19단까지 외우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인도가 19단까지 외우게 해서 IT 강국이 되었든지 일본이 십칸 수학을 잘 하든지...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것만 하면 되지 않을까? 아이가 원하면 시키고 원하지 않으면 계산기의 힘을 빌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학적인 머리가 있는 아이라면 강요하지 않아도 구구단의 원리를 깨우칠테니 말이다. 이제는 판타지 모험, 전사, 경쟁, 싸움... 이런 것은 좀 멀리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