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황금의 나라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이영목 옮김 / 솔출판사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못된 알약을 개발하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그 알약의 위력을 시험하는 못된 악당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당근, 땡땡이 물리쳤다. 시몽정비소를 의심하고 위장 취업한 뒤퐁뽕 형제의 활약이 쫀쪼니처럼 맛있는 이야기였다. 압달라 왕자를 찾으려고 변장을 한 땡땡의 모습이 멋지다. 검은 가발을 쓴 땡땡이라... 압달라 왕자를 사랑하는 왕의 마음은 알겠는데 왕자의 ?궂은 장난도 허허거리기만 하는 왕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안하무인 압달라 왕자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땡땡'밖에 없을 것 같다. 압달라 왕자를 부르는 왕의 애정어린 호칭이 너무 다양하다. 이 책을 쓰신 에리제 님이 다정다감했던 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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