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선 땡땡의 모험 24
에르제 지음, 류진현 외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주인공은 어떠한 순간에도 살아남는다는 정설을 몸소 보여주는 땡땡...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가 아니라 땡땡은 언제어디서든지 살아남는다는 생각이 든다. 행운의 사나이다. 게다가 밀루같은 개 한마리만 있다면 정말 걱정이 없겠다. 선장보다 뒤퐁뽕 형제보다 훨씬 낫다. 선장님이 말하는 욕이 상당히 특이하다. 조억마리 물귀신이라느 욕도 특이한데 벽에 똥칠할 놈이라는 욕까지 알고 있다. 이건 한국식 욕 아닌가? 선장님이 멋지고 넓은 성에서 살고 있기에 스토리 전개가 가능했던 이야기같다. 압달라를 보호하는 수행원들이 선장의 집 거실에 살림(?)을 차린 장면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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