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색기가 2부 3
양영순 지음 / 대현문화사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둘리를 청년으로 만들어 놓은 양영순님... 하하하... 정말 대단하다.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여인을 찾기 위해 약속 장소에서 숏다리로 꾸미고 기다리는 남자... 외모 지상주의인 요즘 새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하철, 회를 먹고 싶은 마음에 연못으로 들어간 남자의 이야기, 출생의 비밀 이야기는 요즘 새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양영순 만화를 가볍게만 볼 수 없게 만드는 장치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그맨이나 광고를 만드는 분들에게는 꼭 권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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