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이동규 지음 / 문공사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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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은 낙랑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은 했었다. 아버지를 재촉해 낙랑으로 출발하기는 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서 낙랑은 죽었다. 호동은 야비하다. 아버지를 위해, 나라를 위해 낙랑을 이용하다니 요즘 드라마에서 많이 내용이 다 허구는 아닌 것이다. 옛날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을... 낙랑이 사랑을 위해 자명고와 자명 나팔을 부순 후 재빨리 도망을 쳤다라면 좋았을 것을... 무작정 호동만을 기다린 것이 아쉽다.  낙랑의 행동에 대해 논술을 써 보게 해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낙랑의 죽음이 무척 아쉽게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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