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니콜라가 있었기에 띠떼프라는 캐릭터도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모모, 제제, 검정고무신의 기영이, 꼬마 니콜라... 모두 어릴 적의 순수함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아닌가 싶다. 요즘의 띠떼프까지... 아이들이 읽기에는 글의 분량이 좀 많다 싶은데 끈기를 가지고 읽으면 꼬마 니콜라의 순수함, 사랑스러움에 쏙쏙 빠져들어가는 책이다. 게다가 꼬마 니콜라의 친구들 또한 만만치 않다. 짱구와 그의 친구들 못지 않은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어린 마음,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