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색깔을 찾은 고양이 스코프스쿨 - 리틀스코프(6~8세) 1
쥬느비에브 노엘 지음, 김윤진 옮김, 마리 드라퐁 그림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아주 쉬운 색깔동화에서 조금은 어려워진 색깔 이야기이다. 색이름을 알려주는 단계를 지나 색의 섞임, 빛의 섞임을 아는 아이라면 읽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재미도 있다. 거대한 쥐에 놀란 고양이의 몸 색깔이 변했다는 이야기는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 색깔요리라고 해서 화가들이 쓰는 물감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좋다. 옛 원시인들이 노란색이나 빨간색 모래를 물이나 짐승의 기름과 섞어 쓸줄 알았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햇빛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서 빛과 색의 원리에 대해 맛보기가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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