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호흡, 뇌파, 엠씨 스퀘어등등 뇌의 원활하고 왕성한 활동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나도 뇌의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어서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다 좋게 느껴진다. 근데 사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드는 생각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자주 밖에 나가 맑은 공기를 뇌에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별거 없다는 것이다. 굳이 뇌를 위해 공부 잘 하기 위해 좋은 머리를 위해 운동을 하고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아이의 전체적인 정서나 건강을 위해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순리를 따라 서두르지 않고 빨리 빨리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첫번째 과제라는 생각이 든다. 예절, 정직, 성실이 복 받는 체질을 만든다는 것...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이 책대로 해보는 것도 좋지만 부모과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