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순의 아색기가 3
양영순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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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의 눈이 무서워서 이런 책 손에 잡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내 나이 내일 모레면 40.... 이제는 내숭 떨지 않아도 되기에 손에 꽈-악 잡았다. 그런데 의외로 그리 야하지는 않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스치고 지나갈 수도 있는 일들을 콕콕 집어내어 솔직하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하게 읽었다. 만화도 열심히 읽어야 하지만 페이지를 표시하는 숫자 옆의 개도 잘 보아야 한다. 그 개가 각각의 만화에 대해 한마디씩 코멘트를 하고 있다. 솔직담백한 성 만화... 그리 야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만화, 그러나 17세 미만에게는 권하지 못하는 만화... 딸아, 아들아, 책꽂이 지붕 위에 얹어 놓았으니 나중에 보려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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