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을래! 1 - 유령의 집 내가 찾을래! 시리즈 1
진 마졸로 글, 고정아.노은정 옮김, 월터 윅 사진 / 넥서스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나도 찾고 싶은데 아이들이 틈을 내주지 않는다. 유령의 집 대문앞에서 시작한 숨은 그림 찾기, 숨은 글씨 찾기가 재미있는 책이다. 집 안으로 들어서면 더 재미있다. 엉망진창 책꽂이하며, 아이들 방, 실험실, 정원까지... 그림도 사진처럼 선명하다. 여름에 딱 맞는 숨은그림찾기 책이다. 각 그림마다 아이들이 찾아야 할 것들도 서술형으로 설명해 놓아서 아이들의 이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밧줄, 연필, 시계, 이런 식으로 지정하지 않고 도미노 팻말 두 개, 빨간 수레 옆의 라디오 한 대, 여러 종류의 새 아홉 마리, 실밥 터진 야구공... 이런 식으로 써 놓았다. 다정하게 느껴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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